나무는 베고 나서도 몇 년 동안 숨을 쉽니다. 그래서 저희는 충분히 말린 목재만 쓰고, 못 대신 짜맞춤으로 이어 붙입니다. 조금 더 걸리지만, 이사를 몇 번 다녀도 흔들리지 않는 가구가 됩니다.
식탁, 책장, 침대 틀까지. 집 치수를 재고 도면을 같이 그린 뒤 만듭니다.
물려받은 서랍장, 흔들리는 의자를 다시 쓸 수 있게 고칩니다.
도마부터 작은 스툴까지, 4주 동안 직접 만들어 가져갑니다.
쓰실 공간 사진과 대략의 크기를 알려 주세요.
나무 종류와 모양을 정하고 도면을 보내 드립니다.
보통 4~6주 걸립니다. 중간 사진을 보내 드려요.
직접 싣고 가서 수평까지 맞춰 놓고 옵니다.
"아이가 식탁에서 숙제를 하는데 높이가 딱 맞아요. 재 보고 만든 게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."
"할머니가 쓰시던 자개장을 고쳐 주셨어요. 버릴 뻔했는데 지금은 거실에서 제일 예쁜 가구예요."